![[전주=뉴시스] 김슬지 전북도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0/NISI20251120_0001998307_web.jpg?rnd=20251120145359)
[전주=뉴시스] 김슬지 전북도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서 식비를 결제한 당사자인 김슬지 전북도의원이 경찰에 출석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제3자 기부행위 제한) 등 혐의로 김 도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도의원은 지난해 도내 한 식당에서 청년 20여명과 식사 자리를 가진 후 식사 비용의 일부를 전북도의회 카드와 자신의 카드로 대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4월7일 한 인터넷 언론은 "이 당선인(당시 예비후보)이 지난해 11월30일 전북 정읍의 한 식당에서 청년 20여명과 식사 자리를 가진 후 비용을 직접 결제하지 않고 타인이 대납했다"는 내용의 의혹을 보도했다.
해당 식사 자리에는 김 도의원이 함께 동석했으며, 당시 식사비 중 일부를 그가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도의원은 이에 대해 "참석자들끼리 모두 회비를 걷어서 결제하려고 했는데 돈이 안 걷혀서 당일 결제가 안 됐다"며 "그래서 식사 3일 후에 간담회 등에 쓰는 의회 카드를 이용해 결제했다. 당시 청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했다는 생각으로 일부 결제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경찰은 의혹이 알려진 이후 이 당선인과 김 도의원의 사무실과 전북도의회를 압수수색하고, 지난달 3일에는 김 도의원을 부안경찰서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제3자 기부행위 제한) 등 혐의로 김 도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도의원은 지난해 도내 한 식당에서 청년 20여명과 식사 자리를 가진 후 식사 비용의 일부를 전북도의회 카드와 자신의 카드로 대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4월7일 한 인터넷 언론은 "이 당선인(당시 예비후보)이 지난해 11월30일 전북 정읍의 한 식당에서 청년 20여명과 식사 자리를 가진 후 비용을 직접 결제하지 않고 타인이 대납했다"는 내용의 의혹을 보도했다.
해당 식사 자리에는 김 도의원이 함께 동석했으며, 당시 식사비 중 일부를 그가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도의원은 이에 대해 "참석자들끼리 모두 회비를 걷어서 결제하려고 했는데 돈이 안 걷혀서 당일 결제가 안 됐다"며 "그래서 식사 3일 후에 간담회 등에 쓰는 의회 카드를 이용해 결제했다. 당시 청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했다는 생각으로 일부 결제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경찰은 의혹이 알려진 이후 이 당선인과 김 도의원의 사무실과 전북도의회를 압수수색하고, 지난달 3일에는 김 도의원을 부안경찰서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