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 혐의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21323085_web.jpg?rnd=2026061615543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경찰이 체육단체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막은 여성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A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체육단체가 2-1 게이트를 통해 진입을 시도하자 게이트 앞에서 약 2시간 가량 버티며 출입을 막았다. 강성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이 여성을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고 부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집회 참가자 등이 설득했음에도 자리를 지키면서 끝내 진입은 불발됐다.
이후 A씨는 경찰 보호를 받으며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인적사항을 특정한 뒤 업무방해 등 혐의로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A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체육단체가 2-1 게이트를 통해 진입을 시도하자 게이트 앞에서 약 2시간 가량 버티며 출입을 막았다. 강성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이 여성을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고 부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집회 참가자 등이 설득했음에도 자리를 지키면서 끝내 진입은 불발됐다.
이후 A씨는 경찰 보호를 받으며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인적사항을 특정한 뒤 업무방해 등 혐의로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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