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틸·문배철강·포스코스틸리온 동반 강세
![[시돈=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레바논 남부 항구도시 시돈에서 피란민들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짐을 꾸리며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6.15.](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1339003_web.jpg?rnd=20260615164354)
[시돈=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레바논 남부 항구도시 시돈에서 피란민들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짐을 꾸리며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6.15.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철강 관련 종목들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에 따른 중동 재건 수혜 전망으로 1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 기준 하이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422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아주스틸(29.91%)도 상한가에 근접했으며, 문배철강(11.71%), 포스코스틸리온(11.41%), 넥스틸(10.71%), 부국철강(9.03%), 휴스틸(5.78%) 등 철강주 전반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른 중동 지역 재건 사업 확대 기대감이 관련 종목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종전 양해각서(MOU)에 전자 서명한 데 이어 오는 19일 스위스 휴양지 뷔르겐슈토크에서 공식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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