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난감 새활용 했어요"…깨끗한나라 봉사활동

기사등록 2026/06/17 09:40:49

행복얼라이언스와 업사이클링 봉사

[서울=뉴시스] 깨끗한나라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진행한 폐장난감 새활용 봉사활동.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깨끗한나라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진행한 폐장난감 새활용 봉사활동.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깨끗한나라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폐장난감 업사이클링(새 활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깨끗한나라와 행복얼라이언스가 지난달 협력 체계를 구축한 후 실시한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깨끗한나라 임직원 20여 명과 서울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 팀원들은 폐장난감을 분해하고 플라스틱 자원을 선별하는 작업을 했다. 이날 선별된 플라스틱 자원은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으로 보내져 우산, 돗자리, 보랭 백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연 1회 이상 자원순환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이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을 확대해 환경 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행복 안전망으로 125개 기업, 150개 지방정부, 일반 시민 55만명이 함께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세운 구매 서비스 회사로 수익 전액을 공익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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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17 09:40: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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