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25/NISI20240925_0001661297_web.jpg?rnd=20240925110713)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새벽 시간대 또래 친구들을 태우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동승자들을 사상케 한 10대 중학생이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등의 혐의로 중학생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9일 오전 1시10분께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도로 옆 연석을 들이받아 동승자 4명을 사상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양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전날 숨졌다. 운전자 A군과 나머지 동승자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조사 결과 A군은 호기심에 동승자 부모의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촉법소년에 해당하지 않는 A군을 포함해 탑승자 전원은 사고 당시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양이 사망함에 따라 A군의 혐의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에서 치사로 변경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등의 혐의로 중학생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9일 오전 1시10분께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도로 옆 연석을 들이받아 동승자 4명을 사상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양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전날 숨졌다. 운전자 A군과 나머지 동승자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조사 결과 A군은 호기심에 동승자 부모의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촉법소년에 해당하지 않는 A군을 포함해 탑승자 전원은 사고 당시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양이 사망함에 따라 A군의 혐의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에서 치사로 변경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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