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26일 '통합과 혁신' 포럼…"AI·창업으로 특별시 설계"

기사등록 2026/06/16 08:44:57

창업혁신진흥원 개원 연계…AI 반도체·초광역 성장 전략 논의

광주과학기술원(GIST) 26일 오후 2시 GIST 오룡관 1층 다목적홀에서 'GIST 통합과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미지=GIS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과학기술원(GIST) 26일 오후 2시 GIST 오룡관 1층 다목적홀에서 'GIST 통합과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미지=GIST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과학기술로 여는 초광역 통합 시대, 지역 성장 이끄는 GIST'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16일 GIST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통합과 혁신' 포럼을 열어 AI 전환(AX) 시대에 대응한 과학기술 기반 지역 혁신과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정부의 과학기술원 중심 창업도시 조성 정책에 맞춰 출범한 창업혁신진흥원 개원식과 연계해 진행한다.

창업혁신진흥원은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창업과 사업화 지원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과학기술을 활용한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광주=뉴시스]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반도체 산단 꿈 무르익는 광주 첨단지구 야경. (사진=GIS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반도체 산단 꿈 무르익는 광주 첨단지구 야경. (사진=GIST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포럼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조인철·임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주·전남 지역 정치권,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대학·연구 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민 당선인은 기조연설에서 초광역 통합 시대의 지역 발전 전략과 과학기술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김재관 창업혁신진흥원장, 김강욱 AI대학장, 박기홍 4극3특 과학기술혁신사업단장, 곽재원 AI정책전략대학원 특임교수가 각각 창업 혁신, AI 반도체, 초광역 혁신 전략, AI 시대 인간과 기술의 공존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 순서인 '그랜드 토크'에서는 '통합의 물결,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는 GIST의 담대한 전진'을 주제로 지역 혁신과 초광역 협력의 방향성을 논의한다.

임기철 GIST 총장은 "이번 포럼은 AI 전환과 초광역 통합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과학기술이 지역의 미래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지역사회와 산·학·연·관이 협력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IST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창업혁신진흥원을 중심으로 창업·산학협력 정책을 확대하고 AI와 반도체, 에너지 분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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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26일 '통합과 혁신' 포럼…"AI·창업으로 특별시 설계"

기사등록 2026/06/16 08:4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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