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
法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367_web.jpg?rnd=202604292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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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다솜 이태성 기자 = 여성 혼자 사는 원룸에 침입해 속옷을 훔친 의대생이 구속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주거침입,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25분께 서울 동작구 소재 거주지에서 옆집에 사는 피해자의 원룸으로 침입해 속옷 등을 훔치려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옆집 남성이 세탁물을 뒤지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또한 A씨가 버린 쓰레기봉투에서 피해자와 다른 여성의 소유로 추정되는 속옷·양말 등을 확보했다.
A씨는 의대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재학 중인 대학과 관련된 내용의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주거침입,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25분께 서울 동작구 소재 거주지에서 옆집에 사는 피해자의 원룸으로 침입해 속옷 등을 훔치려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옆집 남성이 세탁물을 뒤지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또한 A씨가 버린 쓰레기봉투에서 피해자와 다른 여성의 소유로 추정되는 속옷·양말 등을 확보했다.
A씨는 의대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재학 중인 대학과 관련된 내용의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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