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60대 여성 살해범' 6일째 추적…CCTV 사진 나돌아

기사등록 2026/06/15 18:42:45

최종수정 2026/06/15 18:48:23

모자·마스크 쓰고 양쪽에 가방 든 용의자 사진

[서울=뉴시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DB)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의 한 가정집에서 60대 여성이 살해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6일째 추적 중이다.

통영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2시께 통영시 도산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주택 별채에서 잠을 자던 A씨 가족이 이날 오전 6시 34분께 숨진 A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유력 용의자로 추정되는 30~40대 남성을 쫓고 있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 시내에는 건장한 남성이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양손에 가방(한 손은 여자 손가방)을 든 용의자 CCTV 사진이 나돌고 있다.

또한 평소 피해자가 금붙이를 많이 가지고 다녀 이를 노린 범행이라는 소문이 시민들 사이에 번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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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60대 여성 살해범' 6일째 추적…CCTV 사진 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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