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세청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점검 회의. (사진=인천국세청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지방국세청은 다음달부터 확대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5일 지역 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인천국세청은 올해 3월 기간제 근로자 84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
7월부터는 780명을 추가 채용해 15개 세무서에 배치하고, 관서장 책임체제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이 논의됐다.
또 체납관리단 준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서별 특성에 맞는 운영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박종희 인천국세청장은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이 국민이 체감하는 공정한 조세행정 구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서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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