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강남, 콜업 이틀 만에 2군행…'어깨 불편' 키움 윤석원도 말소

기사등록 2026/06/15 17:48:39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홈 수비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6.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홈 수비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6.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리그 최하위로 떨어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유강남이 1군 복귀 이틀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롯데는 경기가 없는 15일 포수 유강남을 1군 엔트리에서 내렸다.

지난 3일 전준우, 정철원과 함께 2군으로 내려가 타격감 재정비에 나섰던 유강남은 말소 열흘 만인 지난 13일 다시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하지만 복귀 당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던 유강남은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이튿날(14일) LG전에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팀이 1-6으로 밀리던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대타로 나섰으나 공 4개 만에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유강남의 올 시즌 성적은 45경기 출전 타율 0.233 3홈런 7타점 8득점이다.

이날 롯데는 유강남과 함께 신인 내야수 이서준과 3년 차 내야수 이호준을 엔트리에서 내렸다.

같은 날 키움 히어로즈는 내야수 김태진과 불펜 투수 윤석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윤석원은 지난 12일 고척 한화전 7회 1사 1, 2루에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아냈다. 비록 문현빈에게 적시타를 맞고 주자를 홈으로 들여보냈으나, 대량 실점 위기는 막아냈다.

키움에 따르면 윤석원은 최근 왼쪽 어깨에 불편감을 느꼈다. 윤석원은 16일 추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6일 안현민의 콜업이 전망되는 만큼 KT 위즈는 강현우를 1군 엔트리에서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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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강남, 콜업 이틀 만에 2군행…'어깨 불편' 키움 윤석원도 말소

기사등록 2026/06/15 17:48: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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