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평생학습관 7월 임시 개관…AI·디지털 교육 특화

기사등록 2026/06/15 15:06:27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 복현동에 조성된 '평생학습관 강남관' 전경. (사진=대구 북구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 복현동에 조성된 '평생학습관 강남관' 전경. (사진=대구 북구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가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평생학습 거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북구 복현동에 조성한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을 내달부터 임시 개관하고 9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강남관은 '구민과 함께하는 AI·디지털 기반 미래지향형 평생학습 허브'를 비전으로 조성됐다.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시설은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 등 실생활 중심의 AI·디지털 교육을 특화 분야로 운영된다. 학습과 일자리, 지역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건강증진 등 평생교육 7대 영역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임시 개관 기간에는 AI·디지털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한 10여 개 시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는 정식 개관 이후 정규 강좌, 특별강연, 행복북구 야식당 등 특화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배광식 재단 이사장은 "평생학습관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구민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지역 평생학습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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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평생학습관 7월 임시 개관…AI·디지털 교육 특화

기사등록 2026/06/15 15:06: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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