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특강·워십·선배 멘토링 등 2박3일 신앙 진로 설계
7월6일까지 선착순 접수…7월20일부터 2회 나눠 운영
![[포항=뉴시스] = 2026년 한동대 고교생 진로·신앙 캠프 'G-IMPACT' 체험 포스터. (사진=한동대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159_web.jpg?rnd=20260615141955)
[포항=뉴시스] = 2026년 한동대 고교생 진로·신앙 캠프 'G-IMPACT' 체험 포스터. (사진=한동대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는 다음 달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신앙을 탐색하는 'G-IMPACT(지-임팩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고교생 1~3학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캠프는 1회(7월20~22일)·2회(7월23~25일)로 나눠 한동대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한동대 입학 홈페이지·G-IMPACT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G-IMPACT는 단순한 입시 설명회에서 벗어나 진로·신앙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다룬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학생들이 전공 선택을 고민하는 동시에 '나는 어떤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것인가'란 질문을 함께 품도록 설계된 것이 캠프의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전공 탐색부터 예배, 멘토링, 학문과 신앙, 관계의 경험을 하나의 흐름 안에 촘촘히 담아낸다.
한동대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는 전공 특강은 다양한 학과의 교수가 참여해 폭넓은 학문의 세계를 소개한다. 단순한 강의 형식을 벗어나 실습·체험으로 대학 수준의 학문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고교생 눈높이에 맞춰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포항=뉴시스] = 지난해 한동대 'G-IMPACT' 참가 고교생이 한동대 캠퍼스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한동대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164_web.jpg?rnd=20260615142138)
[포항=뉴시스] = 지난해 한동대 'G-IMPACT' 참가 고교생이 한동대 캠퍼스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한동대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예배 프로그램도 캠프의 주요 내용 중 하나다. 한동대 찬양팀 '한동 프레이즈'가 입소 예배를 시작으로, 2일 차 저녁에는 포텐셜 워십, 팀룩 워십 등 전국적으로 알려진 워십 미니스트리와 예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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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학생 선배와의 멘토링 역시 매년 참가자의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전공 선택의 과정, 대학에서 신앙생활, 실패와 회복의 경험 등 책이나 강의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선배들이 직접 전한다.
참가비는 교통비를 제외하고 16만원이며, 현직 미자립 목회자 자녀·해외 선교사 자녀는 1·2차 선착순 20명에 한해 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
김군오 입학학생처장은 "'배워서 남 주자', 'Why not change the world?'는 한동대가 추구하는 가치이자,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 고민하는 모든 청소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이라며 "신앙 위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G-IMPACT 캠프가 삶의 방향을 다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여름방학마다 운영하는 G-IMPACT는 대표적인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회로 나눠 전국 고교생 450명이 참가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신앙 위에서 배움·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해 G-IMPAC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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