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전문 인프라 활용해 장애학생 '캠퍼스 케어'
장애학생·서포터즈 참여해 잔디광장서 산책과 먹이주기 등 교감 활동
![[서울=뉴시스] 5일 건국대 학생들이 잔디광장에서 '동물교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224_web.jpg?rnd=20260615145716)
[서울=뉴시스] 5일 건국대 학생들이 잔디광장에서 '동물교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건국대는 교내 장애학생지원센터와 농축수의과학대학원 동물매개치유학과가 지난 5일 서울캠퍼스 대운동장 잔디광장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동물교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학기에 이어 2회째 마련된 행사로, 장애학생과 서포터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정서적 안정을 목표로 치유견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6명의 학생들은 치유견 4마리와 일대일로 팀을 이뤄 산책하기, 먹이주기 등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강아지와 함께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며 "치유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준연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해 준 동물매개치유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상원 학생취업처장은 "치유견과의 교감은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특히 장애학생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건국대는 향후 장애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학기에 이어 2회째 마련된 행사로, 장애학생과 서포터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정서적 안정을 목표로 치유견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6명의 학생들은 치유견 4마리와 일대일로 팀을 이뤄 산책하기, 먹이주기 등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강아지와 함께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며 "치유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준연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해 준 동물매개치유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상원 학생취업처장은 "치유견과의 교감은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특히 장애학생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건국대는 향후 장애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