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는 공항 소음을 겪는 지역 학생 375명에게 공항소음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150명, 대학생 225명 등 총 375명으로 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받는다.
장학금은 한국공항공사가 75%, 시가 25%를 부담한다.
시는 지역 소음대책 지역 거주기간과 가족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거주 지역별로는 김포 풍무동이 195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정동, 고촌읍, 사우동, 북변동 순으로 분포됐다.
시 관계자는 "소음으로 인해 교육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지원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장학금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150명, 대학생 225명 등 총 375명으로 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받는다.
장학금은 한국공항공사가 75%, 시가 25%를 부담한다.
시는 지역 소음대책 지역 거주기간과 가족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거주 지역별로는 김포 풍무동이 195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정동, 고촌읍, 사우동, 북변동 순으로 분포됐다.
시 관계자는 "소음으로 인해 교육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지원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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