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병원 전경.(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이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 응급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24시간 신속 대응이 가능한 응급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15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뇌혈관질환 응급 환자에 대한 진료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
특히 전문 의료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365일 24시간 신속 대응이 가능한 응급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병원은 응급실을 중심으로 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이 즉시 개입할 수 있는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또 영상 검사부터 치료 방침 결정, 시술 및 수술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보다 신속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번 진료 체계 강화는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 응급 환자 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배장호 원장은 "뇌졸중과 같은 중증 응급 질환은 초기 대응이 환자 생명과 후유장애 여부를 결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응급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민들에게 더욱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