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몽골 공무원 대상 'K-가스안전' 기술 전수

기사등록 2026/06/15 11:18:34

최종수정 2026/06/15 11:56:24

몽골 고위 공무원 11명 초청 연수 개최

[세종=뉴시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개최한 '몽골 고위 공무원 초청연수'의 참가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히식딜라이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실장의 모습.(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세종=뉴시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개최한 '몽골 고위 공무원 초청연수'의 참가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히식딜라이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실장의 모습.(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오는 20일까지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고위 공무원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행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진행됐으며 몽골의 산업광물자원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의 의사결정권자 총 11명이 연수단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사업 시행기관인 가스안전공사 본사를 시작으로 가스안전교육원, 수소안전기술원 등 공사가 보유한 가스안전 시설을 둘러본다.

또 ▲부탄캔 제조업체(대륙제관) ▲액화석유가스(LPG) 인수기지(E1) ▲한국가스공사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한국의 가스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주요 시설들을 직접 견학하며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고, 한국형 가스안전 관리 모델을 자연스럽게 전파해 국내 가스 관련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계획이다.

박경국 사장은 "한국이 지난 50년 넘게 쌓아온 세계적 수준의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몽골 연수단이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공유하는 한국의 경험이 몽골의 가스안전 정책을 세우는 데 잘 활용돼 양국의 협력이 더욱 단단해지고 몽골의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가스안전공사 전경이다.(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가스안전공사 전경이다.(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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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몽골 공무원 대상 'K-가스안전' 기술 전수

기사등록 2026/06/15 11:18:34 최초수정 2026/06/15 1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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