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안전 확보
![[양산=뉴시스] 청운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 구간. (사진=양산시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914_web.jpg?rnd=20260615110133)
[양산=뉴시스] 청운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 구간. (사진=양산시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와 통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노후 자전거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자전거 이용 증가에 대응해 안전 취약 구간을 정비하고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낙동강종주길 자전거도로 서룡~가야진사공원 약 600m 구간에 총사업비 2억1000만원을 투입해 노면 재포장, 노후 시설물 정비, 안전표지 및 노면 표시 보강 등을 추진한다. 상반기 내 90% 이상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청운로 자전거도로 약 640m 구간은 지난 5월 정비를 완료했다. 노후된 자전거도로를 전면 재포장하고 보행·자전거 혼재 구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선 정비와 시인성 강화 등 안전시설을 개선했다. 총사업비는 2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의 주행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보행자 안전을 함께 높여 생활권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자전거도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안전 취약 구간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