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장애인복지관·경로당, 친환경 시설로 탈바꿈

기사등록 2026/06/15 10:31:17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국·도비 16억 확보

[음성=뉴시스]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전경
[음성=뉴시스]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국토교통부 주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에 군장애인복지관과 감곡면 왕장4리 경로당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20억원(국·도비 16억원, 군비 4억원)을 투입해 두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에 나선다. 복지관에 18억원, 경로당에 2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복지관에서는 외피 성능 강화 공사와 설비 고효율화 사업이 추진된다. 경로당에서는 친환경 시설 확충 사업이 진행된다.

군은 올해 하반기 중 건축기획용역과 설계공모,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군비 부담을 최소화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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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애인복지관·경로당, 친환경 시설로 탈바꿈

기사등록 2026/06/15 10:31: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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