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예방 옐로카드 배포
매장서 교통안전 메시지 전달
![[서울=뉴시스] 12일 서울경찰청 서경회의실에서 롯데GRS 이원택 대표이사(우)와 서울경찰청 박정보 청장(좌) 이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855_web.jpg?rnd=20260615102330)
[서울=뉴시스] 12일 서울경찰청 서경회의실에서 롯데GRS 이원택 대표이사(우)와 서울경찰청 박정보 청장(좌) 이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리아가 서울경찰청과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리아에 따르면 12일 서울경찰청 서경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멈춰주세요, 어린이 지나가요'라는 슬로건을 담은 옐로카드를 제작해 서울 내 초등생 저학년 3만1000명에게 배포한다. 옐로카드를 가방 등에 부착해 운전자가 어린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서울경찰청이 추진 중인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와 연계해 시민들이 자발적인 교통안전 문화 동참하도록 캠페인 홍보도 진행한다.
롯데리아는 매장 내 무인주문기와 자사 앱 '롯데잇츠', 서울경찰청 전광판·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어린이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문화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울 시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등하굣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현장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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