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시선을 품다…20일 '거창아시아영화제 어워즈'

기사등록 2026/06/15 10:27:07

영남영화인교류전도 개최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거창아시아영화제는 20일 오후 3시 거창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거창아시아영화제 어워즈(Geochang Asian Film Awards, GAFA)'와 '영남영화인교류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영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조명하는 영화제와 영남권 영화인들의 교류 행사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영화예술 발전과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아시아영화제 어워즈는 '아시아의 시선, 거창에서 세계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공식 선정작 상영과 축하공연, 심사평 발표, 시상식 등을 통해 아시아 영화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성과를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음악상, 조명상, 기술상, 연기자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을 통해 우수 영화인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영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영남영화인교류전은 부산·울산·대구·경남·경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영화문화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리셉션 및 컨퍼런스가 열려 영화인과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성구 집행위원장은 "거창아시아영화제와 영남영화인교류전은 영화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아시아 영화와 영남권 영화문화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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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시선을 품다…20일 '거창아시아영화제 어워즈'

기사등록 2026/06/15 10:27: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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