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교통·도시·경제·복지·문화 등 15인 참여
7월20일까지 4개 분과에서 활동
![[화성=뉴시스] 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5일 '화성미래비전위원회'를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시민의 마음으로 화성의 내일을'이란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101_web.jpg?rnd=20260615135648)
[화성=뉴시스] 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5일 '화성미래비전위원회'를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시민의 마음으로 화성의 내일을'이란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7월 시작되는 민선9기의 미래비전과 시민 중심 시정 운영방향 마련에 나섰다.
화성시는 15일 '화성미래비전위원회'를 발대했다.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행정·교통·도시·경제·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조승문 전 화성시 제2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또 위원회 지원을 위해 50여명으로 자문위원회도 구성했다.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앞으로 ▲시정비전·행정혁신분과 ▲교통·도시안전분과 ▲미래성장·민생경제분과 ▲시민행복·문화체육·생활복지분과 등 4개의 분과로 운영된다. 7월20일까지 활동하며 민선 9기 비전체계와 공약사업 검토, 핵심과제 발굴 등 화성시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맡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민선 8기 전국 4위 규모의 대한민국 특례시 출범, 4개 구청 체제 완성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며 "민선 9기는 이러한 성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을 행복으로 연결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실현 가능한 시정 과제로 전환시키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위원들의 제언을 밑거름 삼아 '대한민국 1등 도시'를 향한 여정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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