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중고차 수출업체서 차량 5대 도난…경찰, 용의자 한 달째 추적

기사등록 2026/06/15 10:01:21

최종수정 2026/06/15 10:24:24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찰이 경기 김포의 한 중고차 수출업체에서 차량 5대를 훔쳐 달아난 일당을 한 달째 추적하고 있다.

1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오전 4시30분께 김포시 통진읍의 한 중고차 수출업체 주차장에서 차량 5대를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폐쇄회로(CC)TV에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5명이 10여분 만에 차량 5대를 차례로 몰고 달아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차량은 수출을 앞두고 있던 신형 국산 차량으로, 피해액은 약 2억6000여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경기 지역 일대에 숨겨둔 차량 5대를 모두 회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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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중고차 수출업체서 차량 5대 도난…경찰, 용의자 한 달째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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