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멸 대응할 '한국형 로컬 모델' 전 세계 송출
SK이노베이션 E&S 프로젝트 성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모델 논의
![[서울=뉴시스] 강창모 한양 SSIR Korea 센터장이 5월 28일 열린 'Local Gunsan, The Archive&Beyond' 행사에서 오프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778_web.jpg?rnd=20260615095922)
[서울=뉴시스] 강창모 한양 SSIR Korea 센터장이 5월 28일 열린 'Local Gunsan, The Archive&Beyond' 행사에서 오프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는 한양 SSIR Korea센터가 지난달 28일 전북 군산에서 한국형 지역 사회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로컬 군산, 아카이브 앤 비욘드(Local Gunsan, The Archive&Beyond)'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회혁신 전문 매거진인 '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SSIR)'의 한국어판 및 글로벌 웹사이트 공식 게재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SK이노베이션 E&S가 추진한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의 연구 성과를 국내 임팩트 생태계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현장에는 한양 SSIR Korea센터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지방특별시포럼 등 정부 및 유관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혁신 생태계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SSIR 미국 본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라이브로 송출되고 영어 자막이 동시에 지원되며 국내 유관 기관뿐만 아니라 해외 파트너들에게도 한국형 로컬 인게이지먼트(Local Engagement) 모델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당일 오프닝을 맡은 강창모 한양 SSIR Korea센터장은 "산업 쇠퇴와 지역 소멸은 대한민국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공통으로 직면한 시대적 난제"라며 "로컬라이즈 군산은 이에 대한 지혜로운 한국형 해법으로서 글로벌 사회혁신 생태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는 '로컬라이즈 군산'의 다각적인 성과를 되짚었으며, 향후 지역 기반 혁신 모델의 지속 가능한 확산 가능성과 실효성 있는 후속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부처 및 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다져진 다자간 네트워크를 향후 로컬 혁신 후속 사업의 공통 진입 채널이자 핵심 인프라로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글로벌사회혁신단 산하 한양 SSIR Korea센터는 2018년부터 SSIR 한국어판을 발간하며, 글로벌 사회혁신 지식을 국내에 확산하는 동시에 한국의 우수 사회 공헌 사례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회혁신 전문 매거진인 '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SSIR)'의 한국어판 및 글로벌 웹사이트 공식 게재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SK이노베이션 E&S가 추진한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의 연구 성과를 국내 임팩트 생태계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현장에는 한양 SSIR Korea센터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지방특별시포럼 등 정부 및 유관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혁신 생태계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SSIR 미국 본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라이브로 송출되고 영어 자막이 동시에 지원되며 국내 유관 기관뿐만 아니라 해외 파트너들에게도 한국형 로컬 인게이지먼트(Local Engagement) 모델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당일 오프닝을 맡은 강창모 한양 SSIR Korea센터장은 "산업 쇠퇴와 지역 소멸은 대한민국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공통으로 직면한 시대적 난제"라며 "로컬라이즈 군산은 이에 대한 지혜로운 한국형 해법으로서 글로벌 사회혁신 생태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는 '로컬라이즈 군산'의 다각적인 성과를 되짚었으며, 향후 지역 기반 혁신 모델의 지속 가능한 확산 가능성과 실효성 있는 후속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부처 및 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다져진 다자간 네트워크를 향후 로컬 혁신 후속 사업의 공통 진입 채널이자 핵심 인프라로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글로벌사회혁신단 산하 한양 SSIR Korea센터는 2018년부터 SSIR 한국어판을 발간하며, 글로벌 사회혁신 지식을 국내에 확산하는 동시에 한국의 우수 사회 공헌 사례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