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주년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 오픈소스 경진대회 열려
AI·클라우드 자유과제부터 기업 문제 해결까지 총 23개 수상작 선정
![[서울=뉴시스] 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기반인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와 창의적 소프트웨어(SW) 인재 발굴을 위해 총상금 6700만원 규모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772_web.jpg?rnd=20260615095532)
[서울=뉴시스] 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기반인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와 창의적 소프트웨어(SW) 인재 발굴을 위해 총상금 6700만원 규모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기반인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와 창의적 소프트웨어(SW) 인재 발굴을 위해 총상금 6700만원 규모의 경진대회를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픈소스 개발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정부와 오픈소스 기업,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열어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누적 1만 6000여 명(5900여팀)의 개발자가 참여하며 개방형 협업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대회는 오픈소스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픈소스 포털을 통해 7월 17일까지 하면 된다.
참가 유형은 자유과제(AI·클라우드·보안 등), 지정과제(기업 현업 문제 해결),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국민생활 속 사회문제해결) 3가지다. 참가자에게는 온라인 교육과 현업 전문가 멘토링이 함께 제공된다.
출품작은 8월 2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면평가 이후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총 23개 수상작이 선정된다. 모든 수상작은 라이선스·보안 검증을 거쳐 오픈소스 포털을 통해 배포된다. 총상금은 6700만원 규모다. 대상(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에 선정되는 학생부와 일반부 각 1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오픈소스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끄는 근간이며, 20년간 이어 온 오픈소스 개발자대회는 우리나라 개방형 협업 문화의 산실이 돼 왔다"며 "20주년을 맞은 올해 대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개발인재가 발굴되고, 우수한 오픈소스 자산이 대한민국의 AI·SW 기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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