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일반·간편심사 결합…'교보K-맞춤건강보험' 출시

기사등록 2026/06/15 10:11:03

3대 질병 진단∙치료부터 수술∙입원까지 보장

[서울=뉴시스] 교보K-맞춤건강보험 (사진=교보생명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교보K-맞춤건강보험 (사진=교보생명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고령화로 유병자와 고령층 보험 소비자가 늘어난 가운데, 특약별로 심사를 따로 받을 수 있는 맞춤 설계 보험 상품이 나왔다.

교보생명은 고객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합리적으로 보험료를 설계할 수 있는 '교보K-맞춤건강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하나로 결합한 '복합심사보험'이다. 불필요한 보험료 할증을 없애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유병자보험은 주계약과 모든 특약을 간편심사 기준으로만 가입해야 해, 본인의 질환과 무관한 보장 영역까지 일괄 할증된 보험료를 부담해야 했던 구조적 한계를 보완했다.

이번 신상품은 주계약(일반심사)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중심으로 진단부터 치료, 수술, 입원까지 42개의 핵심 특약을 정교하게 구성했다.

가장 큰 장점은 건강 상태에 맞춰 특약별로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분리해 동시에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어도 암 보장 등 질병 이력과 무관한 특약은 일반심사로 가입할 수 있다.

가령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40세 남성이 암진단 특약은 일반심사로, 뇌혈관∙심장질환진단 특약은 간편심사로 가입할 경우 기존 간편심사보험과 비교해 암진단 특약에서 약 16.2%의 보험료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질병 이력이나 나이 때문에 일반심사 가입이 어려웠던 특약도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어, 부담보 설정으로 인한 보장 공백 없이 꼭 필요한 보장을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다.

암 보장의 경우 암진단과 암주요치료는 물론, 항암방사선약물치료∙항암중입자치료∙항암방사선치료∙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등 다양한 특약을 탑재해 진단비부터 최신 암 치료기법까지 빈틈없이 보장한다.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 순환계질환 주요치료, 중증질환자 산정특례대상보장 등 각종 특약을 통해 뇌∙심장질환 진단 및 치료비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

질병 및 재해수술, 입원, 생활습관병수술 등을 보장하는 특약을 통해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술과 입원비 부담을 덜어준다.

무해약환급금형 구조를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고, 납입기간 중 장해지급률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될 경우 주계약 보험료를 전액 납입 면제해 가입 고객의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76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이며, 납입기간은 10·15·20·25·30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가입 시 3대 질병 치료 관리, 병원∙의료진 안내 및 예약, 전문 간호사 병원 동반, 간병인 지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건강특화형(R)II'가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업계 최초 일반·간편심사 결합…'교보K-맞춤건강보험' 출시

기사등록 2026/06/15 10:11:0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