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전남·광주 행정부시자 등과 종합점검회의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3월 25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3.25.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21222129_web.jpg?rnd=20260325161925)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3월 25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정부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보름 앞두고 준비 상황 전 분야에 대한 종합 점검에 나섰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고광연 광주시 행정부지사,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참석자들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하위법령 제·개정 준비 현황과 시도정책협의체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등 출범준비기구 운영 경과를 포함한 분야별 통합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우선정비대상 자치법규 범위를 논의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일에 맞춰 개최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일괄 정비하되, 보완이 필요한 경우는 조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가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안내 표지판도 우선 정비 기준에 따라 신속하게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대민 서비스 관련 통합 정보 시스템이 출범일에 맞춰 안정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통합 과정에서 일부 대민 서비스가 불가피하게 일시 중단될 수 있음을 고려해 서비스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고, 중단이 불가피한 작업은 휴일이나 야간에 진행하기로 했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경우에는 국민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그 내용과 기간, 이용 가능한 대체 수단과 같은 필수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안내한다.
아울러 출범일 전후로 정보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비상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처를 위한 비상대응반을 가동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남은 기간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대민 서비스는 국민 혼란과 불편이 없도록 빈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고광연 광주시 행정부지사,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참석자들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하위법령 제·개정 준비 현황과 시도정책협의체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등 출범준비기구 운영 경과를 포함한 분야별 통합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우선정비대상 자치법규 범위를 논의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일에 맞춰 개최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일괄 정비하되, 보완이 필요한 경우는 조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가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안내 표지판도 우선 정비 기준에 따라 신속하게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대민 서비스 관련 통합 정보 시스템이 출범일에 맞춰 안정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통합 과정에서 일부 대민 서비스가 불가피하게 일시 중단될 수 있음을 고려해 서비스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고, 중단이 불가피한 작업은 휴일이나 야간에 진행하기로 했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경우에는 국민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그 내용과 기간, 이용 가능한 대체 수단과 같은 필수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안내한다.
아울러 출범일 전후로 정보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비상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처를 위한 비상대응반을 가동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남은 기간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대민 서비스는 국민 혼란과 불편이 없도록 빈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