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스탠퍼드 석·박사 한자리에"…LG에너지솔루션, 美서 '배터리 테크 콘퍼런스'

기사등록 2026/06/15 09:16:31

최종수정 2026/06/15 09:32:26

美 시카고에서 배터리 테크 콘퍼런스(BTC) 개최

주요 대학 석·박사 및 LG엔솔 고위 경영진 참석

[서울=뉴시스]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된 글로벌 인재 행사 'BTC(Battery Tech Conference)'에서 환영사를 하는 모습.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된 글로벌 인재 행사 'BTC(Battery Tech Conference)'에서 환영사를 하는 모습.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미국에서 글로벌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한 채용 연계 행사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LG엔솔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행사인 'BTC(Battery Tech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BTC는 LG엔솔이 매년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를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LG엔솔은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지역 처음으로 BTC 행사를 개최하는 등 유럽 대학과의 교류를 넓힌 바 있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스탠퍼드대, UC버클리, 시카고대, 아르곤 국립연구소 등 미주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소속 석·박사 및 연구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분야도 배터리 핵심 연구 영역을 넘어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 등 미래 기술 분야까지 확대했다.

LG엔솔 측에서는 김동명 최고경영자(CEO) 사장을 비롯해 이진규 최고디지털책임자(CDO), 김기수 최고인사책임자(CH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LG엔솔을 단순한 배터리 기업이 아닌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며 "배터리의 미래를 만들어갈 연구개발(R&D) 인재들과 함께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LG엔솔은 주요 연구 조직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차세대 배터리, AI·빅테이터 등 신기술 분야 연구 발표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공유했다.

LG엔솔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을 주도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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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스탠퍼드 석·박사 한자리에"…LG에너지솔루션, 美서 '배터리 테크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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