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컵스에 1-6 패배…2연패 수렁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2026.06.14.](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1334487_web.jpg?rnd=20260614093643)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2026.06.14.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연속 안타 행진이 18경기에서 멈췄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이정후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작성했다.
지난 5월15일 LA 다저스전부터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까지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던 이정후는 전날 컵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 경기 안타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역시 컵스 투수진 공략에 실패한 이정후는 2경기 연속 무안타에 머물며 시즌 타율이 0.333에서 0.328(241타수 79안타)로 떨어졌다. 타율 부문에서는 2위를 유지했다.
2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오른손 선발 투수 벤 브라운의 시속 95마일(약 152.9 ㎞) 직구를 걷어 올렸지만,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이후에도 이정후는 브라운 공략에 실패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서 시속 95.5마일(약 153.7㎞) 직구에 방망이를 냈으나 중견수 뜬공에 머물렀고, 5회초 2사 1, 2루에서는 시속 97.9마일(약 157.6㎞) 직구를 쳤지만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정후는 8회초 1사에서 왼손 불펜 투수 케일럽 틸바와 맞붙었으나 우익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시속 87.6마일(약 141㎞) 슬라이더를 퍼 올려 외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우익수 정면으로 향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샌프란시스코(28승 43패)는 1-6으로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정후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작성했다.
지난 5월15일 LA 다저스전부터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까지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던 이정후는 전날 컵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 경기 안타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역시 컵스 투수진 공략에 실패한 이정후는 2경기 연속 무안타에 머물며 시즌 타율이 0.333에서 0.328(241타수 79안타)로 떨어졌다. 타율 부문에서는 2위를 유지했다.
2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오른손 선발 투수 벤 브라운의 시속 95마일(약 152.9 ㎞) 직구를 걷어 올렸지만,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이후에도 이정후는 브라운 공략에 실패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서 시속 95.5마일(약 153.7㎞) 직구에 방망이를 냈으나 중견수 뜬공에 머물렀고, 5회초 2사 1, 2루에서는 시속 97.9마일(약 157.6㎞) 직구를 쳤지만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정후는 8회초 1사에서 왼손 불펜 투수 케일럽 틸바와 맞붙었으나 우익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시속 87.6마일(약 141㎞) 슬라이더를 퍼 올려 외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우익수 정면으로 향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샌프란시스코(28승 43패)는 1-6으로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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