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검찰미래위 출범에 "李 재판 취소 빌드업용"

기사등록 2026/06/13 15:58:53

"위원 구성부터 가관…대가 치를 것"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검찰의 수사·기소 과정에서 인권 침해나 권한을 남용한 의혹들을 조사하는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출범한 데 대해 "이재명 재판 취소 빌드업용"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무부 장관 정성호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라는 해괴한 조직을 출범시켰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위원 구성부터 가관이다"라며 "위원장 장주영 변호사, 민변 사무총장에 회장까지 지낸 인물"이라고 했다.

그는 "일말의 양심이 있으면 한 둘이라도 반대편 사람을 넣었을 것"이라며 "이 정도면 결론을 다 내놓고 모여서 도장만 찍으라는 소리"라고 했다.

또한 "이재명 한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고, 이재명 한 사람의 미래를 보장하겠다는 것"이라며 "국가 예산까지 투입해서 이런 짓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이재명 한 사람 감옥 안 보내려다 머지않아 함께 손 잡고 감옥가는 날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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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검찰미래위 출범에 "李 재판 취소 빌드업용"

기사등록 2026/06/13 15:58: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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