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메츠에 5-7로 패배
![[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4일(한국 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2026.06.04.](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1309344_web.jpg?rnd=20260604092205)
[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4일(한국 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2026.06.04.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4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뒤 8회초 대타로 교체됐다.
이날 김하성은 지난 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4경기, 엿새 만에 출전 기회를 잡았다.
올해 1월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하고 수술대에 오른 김하성은 5월 13일 빅리그에 합류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부진을 이어가면서 팀 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7일 피츠버그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김하성은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으나 경기가 비로 취소돼 아쉬움을 삼켰다.
김하성은 이날 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또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볼넷으로만 한 차례 출루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96에서 0.093(54타수 5안타)로 내려갔다.
애틀랜타가 2-2로 추격한 2회초 무사 1, 3루 찬스에 첫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메츠 우완 투수 놀런 매클레인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랐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이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역전까지 이루지 못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가 2-6으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1루에서 3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매클레인을 상대로 9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인 김하성은 시속 93.9마일(약 151.1㎞) 몸쪽 싱커를 노려쳤으나 범타로 연결됐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바뀐 우완 투수 우아스카르 브라소반을 상대한 김하성은 또 3루수 땅볼을 쳤다. 이번에도 몸쪽 싱커를 건드렸다가 범타에 그쳤다.
3-7로 끌려가던 애틀랜타는 8회초 1사 3루에서 오지 앨비스의 적시타가 터져 1점을 만회했고, 이후 2사 2, 3루에서 엘리 화이트가 내야안타를 뽑아내 5-7로 추격했다.
계속된 2사 1, 3루 찬스에서 김하성 타석이 돌아오자 애틀랜타 벤치는 교체를 택했다. 김하성의 대타로 라우디 텔레스를 투입했다.
텔레스가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애틀랜타는 더 따라붙지는 못했다.
애틀랜타는 9회초 만회점을 뽑지 못해 메츠에 5-7로 졌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45승 24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하성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뒤 8회초 대타로 교체됐다.
이날 김하성은 지난 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4경기, 엿새 만에 출전 기회를 잡았다.
올해 1월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하고 수술대에 오른 김하성은 5월 13일 빅리그에 합류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부진을 이어가면서 팀 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7일 피츠버그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김하성은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으나 경기가 비로 취소돼 아쉬움을 삼켰다.
김하성은 이날 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또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볼넷으로만 한 차례 출루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96에서 0.093(54타수 5안타)로 내려갔다.
애틀랜타가 2-2로 추격한 2회초 무사 1, 3루 찬스에 첫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메츠 우완 투수 놀런 매클레인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랐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이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역전까지 이루지 못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가 2-6으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1루에서 3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매클레인을 상대로 9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인 김하성은 시속 93.9마일(약 151.1㎞) 몸쪽 싱커를 노려쳤으나 범타로 연결됐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바뀐 우완 투수 우아스카르 브라소반을 상대한 김하성은 또 3루수 땅볼을 쳤다. 이번에도 몸쪽 싱커를 건드렸다가 범타에 그쳤다.
3-7로 끌려가던 애틀랜타는 8회초 1사 3루에서 오지 앨비스의 적시타가 터져 1점을 만회했고, 이후 2사 2, 3루에서 엘리 화이트가 내야안타를 뽑아내 5-7로 추격했다.
계속된 2사 1, 3루 찬스에서 김하성 타석이 돌아오자 애틀랜타 벤치는 교체를 택했다. 김하성의 대타로 라우디 텔레스를 투입했다.
텔레스가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애틀랜타는 더 따라붙지는 못했다.
애틀랜타는 9회초 만회점을 뽑지 못해 메츠에 5-7로 졌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45승 24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