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열린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코리아하우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스포츠 외교와 K-컬처 홍보의 장으로 활용된다. (공동취재). 2026.02.05.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21152799_web.jpg?rnd=20260206022535)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열린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코리아하우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스포츠 외교와 K-컬처 홍보의 장으로 활용된다. (공동취재). 2026.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재선에 성공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에 축전을 보냈다.
최 장관은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김 회장에게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
최 장관은 "2022년 ISU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권 회장으로 선출되신 이래 회장님께서는 스포츠 환경 변화에 발맞춘 과감한 혁신으로 세계 빙상계의 대전환을 이끄셨다"고 전했다.
이어 "쇼트트랙 심판 판정 시스템을 개선해 스포츠의 생명인 공정성을 높였고, 선수 상금을 파격적으로 인상하는 등 선수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셨다"며 "빙상 저변 확대에도 힘쓰셨고, 정관과 의사 결정 체계를 현대화시키며 ISU의 개혁을 이끄셨다"고 돌아봤다.
최 장관은 "이번 연임은 그간의 눈부신 업적을 세계 빙상계를 비롯한 스포츠계가 전폭적으로 신뢰한 결과"라면서 "올해 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선출에 이어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인 쾌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지난 올림픽에서 빙상장을 종횡무진하시는 회장님이 참 든든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회장님께서 세계 스포츠계의 귀감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적었다.
최 장관은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김 회장에게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
최 장관은 "2022년 ISU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권 회장으로 선출되신 이래 회장님께서는 스포츠 환경 변화에 발맞춘 과감한 혁신으로 세계 빙상계의 대전환을 이끄셨다"고 전했다.
이어 "쇼트트랙 심판 판정 시스템을 개선해 스포츠의 생명인 공정성을 높였고, 선수 상금을 파격적으로 인상하는 등 선수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셨다"며 "빙상 저변 확대에도 힘쓰셨고, 정관과 의사 결정 체계를 현대화시키며 ISU의 개혁을 이끄셨다"고 돌아봤다.
최 장관은 "이번 연임은 그간의 눈부신 업적을 세계 빙상계를 비롯한 스포츠계가 전폭적으로 신뢰한 결과"라면서 "올해 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선출에 이어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인 쾌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지난 올림픽에서 빙상장을 종횡무진하시는 회장님이 참 든든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회장님께서 세계 스포츠계의 귀감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에 보낸 축전. (사진 = 최휘영 장관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3/NISI20260613_0002160039_web.jpg?rnd=20260613114558)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에 보낸 축전. (사진 = 최휘영 장관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김재열 회장은 지난 12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2022년 6월 태국 푸켓에서 열린 제58차 ISU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던 김 회장은 재선에 성공하면서 2030년까지 ISU 회장직을 맡게 됐다.
제일모직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3월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 당선되며 체육계와 연을 맺은 김 회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제 부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조정위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 ISU 집행위원 등을 국제 스포츠 행정가로 입지를 다졌다.
1892년 ISU가 설립 이래 최초로 비유럽인 회장으로 선출된 김 회장은 첫 임기 4년 동안 마케팅 혁신과 조직 개혁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22년 6월 태국 푸켓에서 열린 제58차 ISU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던 김 회장은 재선에 성공하면서 2030년까지 ISU 회장직을 맡게 됐다.
제일모직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3월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 당선되며 체육계와 연을 맺은 김 회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제 부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조정위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 ISU 집행위원 등을 국제 스포츠 행정가로 입지를 다졌다.
1892년 ISU가 설립 이래 최초로 비유럽인 회장으로 선출된 김 회장은 첫 임기 4년 동안 마케팅 혁신과 조직 개혁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