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달 25일 전남 나주 공산면의 한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들의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을에 거주하고 있던 나주경찰서 공산파출소 소속 비번 경찰관 유명재 경감이 현장에 진입했다. 유 경감은 주민 대피와 화재 진압을 도우면서 위기를 막았다. (사진=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6/13/NISI20260613_0002160034_web.jpg?rnd=20260613113214)
[서울=뉴시스] 지난달 25일 전남 나주 공산면의 한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들의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을에 거주하고 있던 나주경찰서 공산파출소 소속 비번 경찰관 유명재 경감이 현장에 진입했다. 유 경감은 주민 대피와 화재 진압을 도우면서 위기를 막았다. (사진=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쉬는 날에도 불길이 번지자 주민 대피와 화재 진압에 앞장선 경찰관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형 화재 발생, 집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전남 나주 공산면의 한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들의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을에 거주하고 있던 나주경찰서 공산파출소 소속 비번 경찰관 유명재 경감이 현장에 진입했다.
화재 현장에 도착한 유 경감은 불길이 번지는 상황 속에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아직 집안에 사람이 있다고 해서 뛰어들어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현장에 도착한 유 경감은 미처 대피하지 못한 80대 할머니를 모시고 집 밖으로 대피시켰다. 유 경감은 소방대원과 함께 화재 진압에 동참하고 현장을 수습했다. 당시 현장은 강풍이 불어서 불길이 번질 위험성이 있었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위기를 막는 데 성공했다.
유 경감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알려지게 돼서 쑥스럽다"면서 "잘 마무리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밝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번 날인데도 검은 연기를 보자마자 몸이 먼저 반응한 점이 대단하다",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모습이 멋있다", "든든하고 감사하다"면서 응원을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1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형 화재 발생, 집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전남 나주 공산면의 한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들의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을에 거주하고 있던 나주경찰서 공산파출소 소속 비번 경찰관 유명재 경감이 현장에 진입했다.
화재 현장에 도착한 유 경감은 불길이 번지는 상황 속에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아직 집안에 사람이 있다고 해서 뛰어들어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현장에 도착한 유 경감은 미처 대피하지 못한 80대 할머니를 모시고 집 밖으로 대피시켰다. 유 경감은 소방대원과 함께 화재 진압에 동참하고 현장을 수습했다. 당시 현장은 강풍이 불어서 불길이 번질 위험성이 있었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위기를 막는 데 성공했다.
유 경감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알려지게 돼서 쑥스럽다"면서 "잘 마무리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밝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번 날인데도 검은 연기를 보자마자 몸이 먼저 반응한 점이 대단하다",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모습이 멋있다", "든든하고 감사하다"면서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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