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체코전 승리 후 SNS서 "값진 승리 거둬"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6.02.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21305571_web.jpg?rnd=2026060213503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한 것과 관련해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며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그리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다"며 "역전골이 터지는 순간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선수 여러분의 서포터다. 함께 뛰는 마음으로 힘껏 응원하겠다"고 했다.
한국 대표팀은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가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엑스를 통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대표팀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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