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수 남규리 (사진='입만 열면' 유튜브 캡쳐)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745_web.jpg?rnd=20260612163244)
[서울=뉴시스] 가수 남규리 (사진='입만 열면' 유튜브 캡쳐) 2026.06.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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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남규리가 밝히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이범수 폭행설의 진실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11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 출연해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규리는 "기사가 보통 마케팅용으로 나가지 않냐. 정말 당황했던 적이 한 번 있다"고 했다.
그는 "'고사'라는 공포 영화 촬영 중이었다. 촬영 끝나고 밥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집에 있는 엄마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많이 와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많은 사람들한테 전화가 와서 엄마한테 먼저 전화를 거니 '너 지금 괜찮냐'고 묻더라"라고 했다.
남규리는 "그래서 '난 지금 영화 촬영하고 점심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가 '너가 빙의가 돼서 이범수 선배님 뺨을 두 번 때리고 쓰러졌다는 기사를 봤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남규리는 "사실 다 영화 마케팅이었다"고 말했다.
MC 이용진이 "그걸 왜 직접적으로 해명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남규리는 "저도 여쭤봤다. 이거 어떻게 해명하냐고 물으니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라고 하더라"고 했다.
남규리는 "너무 어린 나이여서 적잖이 상처를 받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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