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천창수 교육감이 12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회적기업 공공 구매 설명회 에 참석해 전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시교육청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787_web.jpg?rnd=20260612170817)
[울산=뉴시스] 천창수 교육감이 12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회적기업 공공 구매 설명회 에 참석해 전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시교육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12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행정실장과 공공 구매 담당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 구매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 구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참석 대상을 기존 공공 구매 담당자에서 각급학교 행정실장으로 변경해 학교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공공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와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26개 사가 참여하는 기업 홍보와 상담 창구도 운영됐다.
기업들은 참석자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하며 공공 구매 연계 기회를 확대했다.
그동안 울산교육청은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중증장애인 생산품,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 구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비율 1.15%를 기록해 의무 구매율 1.1%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공 구매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과 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 구매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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