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한전 정선지사는 지난 11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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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체육회(회장 강신열)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정선군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동해시와 동해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 축제다.
정선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총 25개 종목에 5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임원 111명과 선수 404명(고등부 85명, 대학부 28명, 일반부 29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동안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소화해 온 만큼 종목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의 화려한 막을 올리는 개회식은 12일 오후 7시 동해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정선군 선수단은 개회식에 참가해 정선군의 단합된 모습을 도민들에게 널리 선보일 예정이다.
◇ 사회복지협의회-한전 정선지사, 호국보훈의 달 맞이 물품나눔 실시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복)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와 함께 지역 내 취약 국가보훈대상을 위한 뜻깊은 물품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취약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된 물품은 무더위를 이겨낼 냉감패드와 식료품 등 총 11종으로 알차게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세트'로, 지역 내 취약 보훈가족 총 12가구에 소중히 전달됐다. 이번 나눔의 총사업비는 120만원으로, 한전 정선지사가 50만원(5가구 지원),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가 70만원(7가구 지원)을 각각 공동 후원해 온정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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