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 7년 만에 개최…35곳 참여

기사등록 2026/06/12 14:30:30

최종수정 2026/06/12 15:46:24

정성호 "과밀수용 해소, 교정공무원 처우 개선할 것"

[서울=뉴시스] 법무부는 12일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에서 '제55회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제54회 대회를 끝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지 7년 만에 재개됐다. 2026.06.12. (사진제공=법무부)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법무부는 12일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에서 '제55회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제54회 대회를 끝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지 7년 만에 재개됐다. 2026.06.12. (사진제공=법무부)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법무부 교정본부 최대 규모의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가 7년 만에 다시 열렸다.

법무부는 12일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에서 '제55회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제54회 대회를 끝으로 중단된 지 7년 만에 재개됐다.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는 1949년 시작된 교정본부 최대 규모의 전통 행사다. 무도 훈련을 통해 교정공무원의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고 조직 내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자리다.

전국 35개 교정기관에서 47개 팀, 37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교정본부뿐만 아니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범죄예방정책국 무도 공무원 및 실무관 등도 참여했다.

대회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홍연 교정본부장, 전국 교정 기관 선수단과 응원단 8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장관은 대회사에서 "2026년은 교정 혁신의 원년이 돼야 한다"면서 "과밀 수용 해소, 교정 공무원 처우와 복지 개선, 치료·재활 중심의 교정 정책 혁신을 통해 재범을 줄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법무부,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 7년 만에 개최…35곳 참여

기사등록 2026/06/12 14:30:30 최초수정 2026/06/12 15:46: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