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UNIST 권철현 교수가 이끄는 유니콘 레이싱팀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자율주행 레이싱 대회인 '로보레이서(RoboRacer)'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UNIS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493_web.jpg?rnd=20260612140431)
[울산=뉴시스] UNIST 권철현 교수가 이끄는 유니콘 레이싱팀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자율주행 레이싱 대회인 '로보레이서(RoboRacer)'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UNIST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권철현 교수가 이끄는 '유니콘 레이싱(UNICORN Racing)'팀이 국제 로봇·자동화 분야 학술대회인 ICRA 2026 공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UNIST는 권 교수팀이 지난 1~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자율주행 레이싱 대회인 '로보레이서(RoboRacer)'에서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독일 본대,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 이탈리아 볼로냐대 등 글로벌 대학 37개 팀이 출전했다.
각 팀은 인지·경로계획·제어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해 실제 레이싱 트랙에서 성능을 겨뤘다. 대회에서는 속도뿐 아니라 장애물과 상대 차량을 피하는 판단력, 안정적인 차량 제어 능력도 중요하게 평가된다.
권 교수팀은 참가팀 가운데 유일하게 3차원 라이다(LiDAR)를 차량에 탑재했다.
유니콘 레이싱팀은 제한된 컴퓨팅 자원 안에서 3차원 정보를 집중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3차원 위치 추정·경로계획·제어 기술을 결합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다.
권철현 교수는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 우승을 차지한 것은 UNIST의 자율주행 기술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3차원 비정형 주행 환경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UNIST는 권 교수팀이 지난 1~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자율주행 레이싱 대회인 '로보레이서(RoboRacer)'에서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독일 본대,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 이탈리아 볼로냐대 등 글로벌 대학 37개 팀이 출전했다.
각 팀은 인지·경로계획·제어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해 실제 레이싱 트랙에서 성능을 겨뤘다. 대회에서는 속도뿐 아니라 장애물과 상대 차량을 피하는 판단력, 안정적인 차량 제어 능력도 중요하게 평가된다.
권 교수팀은 참가팀 가운데 유일하게 3차원 라이다(LiDAR)를 차량에 탑재했다.
유니콘 레이싱팀은 제한된 컴퓨팅 자원 안에서 3차원 정보를 집중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3차원 위치 추정·경로계획·제어 기술을 결합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다.
권철현 교수는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 우승을 차지한 것은 UNIST의 자율주행 기술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3차원 비정형 주행 환경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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