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나선다…45억원 확보

기사등록 2026/06/12 13:54:47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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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대규모 스마트팜 운영에 꼭 필요한 내부 도로와 용·배수, 전기 인입, 오폐수처리시설 등 부지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새만금 김제 농생명용지 6공구(원예단지) 일원에 부지면적 10㏊, 온실 면적 7㏊ 규모의 스마트원예단지가 조성된다.

총 사업비 65억원(국비 45억원·도비 6억원·군비 14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지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사업비는 연차별 투입 비율(연부율)에 따라 올해 10%, 내년 30%, 2028년 60%로 나눠 집행된다. 첫해인 올해는 6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70%, 지방비 30%로 분담한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새만금을 첨단농업과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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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나선다…45억원 확보

기사등록 2026/06/12 13:54: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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