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포구 등 침수 주의

대조기 기간 군산 해망 물양장에 바닷물이 범람했다.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바닷물 수위가 크게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관심·주의보·경보)로, '주의보' 단계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우 내려졌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이번 대조기 기간 군산 연안 주요 지역의 해수위가 주의 단계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해경은 해당 기간 사고 취약 해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대형 전광판과 재난 예·경보 방송 장치를 활용해 안전 정보를 수시로 송출하는 등 긴급 대응 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곽철웅 해양안전과 안전관리계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과 해루질이 늘고 있는 데다, 대조기에는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다"며 "연안 해역을 방문할 때는 사전에 물때표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관심·주의보·경보)로, '주의보' 단계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우 내려졌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이번 대조기 기간 군산 연안 주요 지역의 해수위가 주의 단계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해경은 해당 기간 사고 취약 해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대형 전광판과 재난 예·경보 방송 장치를 활용해 안전 정보를 수시로 송출하는 등 긴급 대응 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곽철웅 해양안전과 안전관리계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과 해루질이 늘고 있는 데다, 대조기에는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다"며 "연안 해역을 방문할 때는 사전에 물때표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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