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그림책·글쓰기·산책으로 청년 고독·고립 예방

기사등록 2026/06/12 14:22:31

'청년 마음:온(ON)' 운영

[서울=뉴시스]성동구청 전경. (사진=성동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동구청 전경. (사진=성동구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고독·고립 상황에 놓인 청년들의 마음 회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성동 청년 마음:온(ON)'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한다. 비슷한 마음을 가진 또래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중 고독·고립 우려가 있거나 정서적 회복과 관계 형성이 필요한 청년이다.

'공감으로 잇는 마음회복'을 주제로 ▲그림책 워크숍 ▲쓰는마음 친구들 ▲속마음산책 ▲예술 워크숍 ▲매듭파티 등 총 5단계로 구성된다.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1일까지 안내문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계별 참여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청년 고립은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아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문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돌보고 지역 사회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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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그림책·글쓰기·산책으로 청년 고독·고립 예방

기사등록 2026/06/12 14:22: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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