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성평등 영상 콘텐츠 7월30일까지 '전국 공모'

기사등록 2026/06/12 13:06:36

11개작 선정·총 990만원 시상

1분 이내 숏폼 콘텐츠로 출품

[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성평등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의 성불평등 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메시지를 발굴해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일상 속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성차별과 성불평등에 관한 내용이다. 세대 간 상호 이해와 더불어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미디어 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세부 소재는 ▲일상 속 성평등 실천 ▲세대 간 상호 이해 및 공감 ▲성차별·혐오 개선 ▲디지털 미디어 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 ▲성평등 교육의 중요성 등이다. 이 중 선택해 자유롭게 메시지를 표현하면 된다.

최근 미디어 소비 트렌드에 맞춰 '1분 이내의 숏폼 영상 콘텐츠'로 출품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이나 단체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팀)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도는 향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일반부 및 청소년부 총 11개 우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 시상금은 990만원 규모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응모해 제주가 성평등 문화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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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평등 영상 콘텐츠 7월30일까지 '전국 공모'

기사등록 2026/06/12 13:06: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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