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5일부터 25일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행복드림버스' 신규 순환노선을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증평스포츠센터를 출발해 증평역, 장뜰시장, 도안면을 순환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주민들의 노선 증설 요구를 반영해 이번 노선을 마련했다.
행복드림버스는 농촌 등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군이 자체 도입한 농촌형 교통서비스다.
2018년 버스 1대로 첫 운행을 시작했다.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은 연탄1리에서 출발해 증평 관내를 관통한 뒤 남아 4리까지 운행되고 있다.
군은 사업 도입 8년 만에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해 규모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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