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렬 국조실장 "혁신 이뤄낸 직원에 그에 걸맞은 보상 줄 것"
아이디어 공모전 통해 최고 100만원 상금…"일하는 분위기 고취"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무총리실이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고취하기 위해 특별성과 포상을 추진한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상화 및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을 이루어 낸 직원에게는 그에 걸맞은 확실한 보상을 주는 것이 당연한 원칙"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오는 하반기 총리실은 국정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하반기 중 특별성과 포상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과가 있는 곳에 확실한 보상 있다'는 인사 철학과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기조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총리실은 이날도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와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에서 수상한 실무직원 4명과 청년인턴 4명에게 표창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우수 제안자들에게는 국무조정실장 표창과 함께 최고 100만원의 상금 등의 포상이 수여됐다.
윤 실장은 "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비정상을 바로잡고 청년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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