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적우. (사진=적우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256_web.jpg?rnd=20260612103840)
[서울=뉴시스] 적우. (사진=적우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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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적우가 교도소 수용자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열었다.
적우는 지난 11일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위문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곽성훈 국제교도협회 한국 대표의 소개로 성사됐다. 수용자들의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를 돕고,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우는 이날 무대에서 자신의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외로움과 희망을 담은 노래로 수용자들을 위로했다.
적우는 공연 중 "삶은 때로 무너지기도 하지만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오늘 이 시간이 누군가에게 다시 살아갈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곽성훈 국제교도협회 한국 대표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며 "적우의 진심 어린 노래가 수용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적우는 현재 서울, 광주, 제주,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도는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공연에 참여했다.
적우는 "음악이 단지 무대 위의 예술 뿐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위로와 회복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아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공익활동을 지속하며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올가을 발표 예정으로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국투어와 사회공헌활동에서 받은 여러분들 사랑의 마음을 새노래에 듬뿍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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