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부나이트시네마 독도 사진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박상수)이 오는 6월 24일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가족형 야간 문화콘텐츠인 '이사부나이트시네마'의 6월 프로그램 '이사부와 베베핀 댄스파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사전예약 조기 마감 등 큰 호응을 얻었던 '미니 자동차극장'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올여름 가족 관람객들을 위해 영화 상영을 넘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베베핀 극장판: 사라진 베베핀과 핑크퐁의 대모험' 상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베베핀, 브로디, 보라 등 실제 캐릭터들이 현장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댄스타임과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 '웰컴투 삼척! 평생학습동아리 나눔음악회' 개최
삼척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웰컴투 삼척! 평생학습동아리 나눔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통기타, 색소폰, 오카리나,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는 것은 물론, 퓨전떡·꽃차·향토요리·천연비누 등 비(非)악기 동아리들의 학습결과물 나눔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음악회는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 '대학로 읍성쉼터'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 5일 오후 3시 삼척활기자연휴양림 야외무대에서의 막바지 공연까지 총 6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나눔마당에는 관내 30개 평생학습동아리에서 총 343명의 회원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낌없이 선보인다.지난 2006년 강원도 내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삼척시는 매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과 재능기부 기회를 제공해왔다.
◇ '폐광지역의 현재'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맞춤형 대책 수립
삼척시를 비롯한 태백·정선 등 강원 남부 폐광지역의 인구 구조가 '1인 가구 급증'이라는 공통된 지표로 재편됨에 따라, 삼척시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주거 정책 수립에 나선다.
시는 단순한 인구 감소 방어 정책에서 벗어나 독거노인, 청년, 1인 취약계층 등 가구 형태의 변화에 맞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운영,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대, 1인 가구 선호도에 맞춘 주거 환경 개선 및 공유 공간 조성 등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 중심의 사업들을 행정 역량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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