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돌봄 안전망 촘촘하게" 초등 3학년까지 등하교 동행

기사등록 2026/06/12 15:36:53

외국인 주민 새빛돌봄 문턱도 낮춰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을 3학년까지 넓히고 외국인 주민의 새빛돌봄 문턱도 낮춘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서비스 대상이 달라졌다. 기존 1~2학년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지난 8일부터 3학년까지 확대됐다.

이용 일수도 최대 30일에서 60일로 늘었고 기본 배정 포인트도 연 100만원 이내로 올랐다.

학교와 돌봄 기관, 학원 등 이동을 지원하며 맞벌이 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새빛돌봄 지원 기준도 바뀌었다. 지난 1일부터 관내 체류지 신고를 한 외국인 가운데 긴급복지지원법 요건을 충족하면 수원새빛돌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외국인 주민은 기본형 서비스만 가능했고 반려동물 일시보호·시민참여형·주민제안형 서비스는 주민등록 기준을 적용해 이용할 수 없었다.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도 외국인 주민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저학년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외국인 주민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서비스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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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돌봄 안전망 촘촘하게" 초등 3학년까지 등하교 동행

기사등록 2026/06/12 15:36: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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