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포공항점서 면세업계 단독 판매
전용 러기지 태그 제공…매장도 새 단장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이 단독 출시하는 헤네시 X.O 'Spirit of Travel' 서울 에디션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043_web.jpg?rnd=20260612082046)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이 단독 출시하는 헤네시 X.O 'Spirit of Travel' 서울 에디션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롯데면세점이 프리미엄 코냑 브랜드 헤네시의 한정판 컬렉션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헤네시(Hennessy)와 협업한 '헤네시 X.O 스피릿 오브 트래블 서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에서 단독 판매된다.
헤네시 X.O는 1870년 모리스 헤네시가 선보인 코냑 업계 최초의 엑스트라 올드(Extra Old·X.O) 제품이다. '스피릿 오브 트래블' 컬렉션은 헤네시 X.O의 유산을 현대 여행객의 문화적 경험과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각 도시의 건축과 문화, 예술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한정판 디캔터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첫 출시 이후 올해는 서울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등 주요 여행지로 확대됐다.
서울 에디션은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와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엠보싱 가죽 러기지 태그가 함께 제공되며, 제품은 100% 종이 펄프 소재의 재활용 가능한 보호 케이스에 담긴다.
롯데면세점은 제품 출시와 함께 5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헤네시 플래그십 매장도 서울 에디션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방문객은 매장에서 한정판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에서도 '스피릿 오브 트래블 싱가포르 에디션'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 헤네시 매장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051_web.jpg?rnd=20260612082459)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 헤네시 매장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