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셋째 딸 출산…"자연분만으로 순산"

기사등록 2026/06/11 19:54:13

최종수정 2026/06/11 19:54:49

[서울=뉴시스] 박현선.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선.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출신 이필립의 아내 사업가 박현선이 셋째 딸을 출산했다.

박현선은 11일 소셜미디어에 "셋째 공주님 무사히 출산했다.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하게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부터 배탈이 난 것처럼 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진통이 3분 간격으로 왔다"며 "병원으로 급하게 달려왔는데, 도착하자마자 이미 자궁문이 8cm. 결국 무통도 못 맞고 정말 있는 힘 다해서 세 번 힘주고 우리 아기를 만났다"고 했다.

박현선은 "아무것도 없이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느꼈다. 셋째는 왜 다들 빛의 속도라고 하는지 몸소 제대로 경험했다"면서도 "신기하게도 아기를 품에 안는 순간 그 모든 순간이 잊혀질 만큼 셋째 공주님이 너무 예쁘다"고 했다.

그는 "엄마라는 자리는 언제나 쉽지 않고, 때로는 버겁고 고된 순간도 많지만 그래도 아기는 정말 사랑 그 자체"라며 "걱정하고 기도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몸 잘 회복하면서 조리와 열 관리에 집중해보겠다. 세상의 모든 엄마, 정말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인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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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 박현선, 셋째 딸 출산…"자연분만으로 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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