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 전면침공 전쟁, 만 4년 3개월, 51개월 지나
![[바르샤바=AP/뉴시스] 2022년 3월 말 사진으로 폴란드 바르샤바 인근 나다르진의 한 전시장에서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휴식하고 있다 2022.03.24.](https://img1.newsis.com/2022/03/24/NISI20220324_0018625743_web.jpg?rnd=20220324102031)
[바르샤바=AP/뉴시스] 2022년 3월 말 사진으로 폴란드 바르샤바 인근 나다르진의 한 전시장에서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휴식하고 있다 2022.03.24.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만 4년 2개월이 지난 올 4월 말 기준으로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아닌 우크라 국민 437만 명이 EU 각국에서 임시보호 지위를 받고 체류중이다.
이 EU 내 우크라 체류자는 EU 전체 임시보호 지위의 98.5%를 점하고 있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전면 침공 후 친 러시아 지역을 빼고 총인구 4000만 명의 우크라에서 800만 명 이상이 반년 사이에 국경을 넘어 서쪽의 EU 국가들로 피난했다.
올 4월의 보호 지위 우크라인 규모는 한 달 전보다 1.0%가 늘어난 것이다.
EU 27개국 중 우크라와 직접 연해 있지 않는 독일이 가장 많은 128만 명의 우크라 난민을 받아들여 체류시키고 노동허가증 및 복지혜택 등을 주고 있다.
이어 우크라와 접한 폴란드가 97만 명, 직접 접하지 않은 체코 공화국이 38만 명을 받아들였다. 스페인 26만 명, 루마니아 21만 명, 헝가리 14만 명 및 네덜란드 14만 명 등이었고 영국도 12만 명을 받아들였다.
각국의 수용자 규모를 인구 1000명 당으로 살펴보면 EU 전체로 9.7명인 가운데 체코가 35.2명으로 가장 많고 폴란드 26.6명, 슬로바키아 26.5명 순이었다.
EU에 임시보호 지위를 받고 머물고 있는 우크라 국민 중 43.4%가 성인 여성, 26.7%가 성인 남성 그리고 미성년자가 29.9%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EU 내 우크라 체류자는 EU 전체 임시보호 지위의 98.5%를 점하고 있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전면 침공 후 친 러시아 지역을 빼고 총인구 4000만 명의 우크라에서 800만 명 이상이 반년 사이에 국경을 넘어 서쪽의 EU 국가들로 피난했다.
올 4월의 보호 지위 우크라인 규모는 한 달 전보다 1.0%가 늘어난 것이다.
EU 27개국 중 우크라와 직접 연해 있지 않는 독일이 가장 많은 128만 명의 우크라 난민을 받아들여 체류시키고 노동허가증 및 복지혜택 등을 주고 있다.
이어 우크라와 접한 폴란드가 97만 명, 직접 접하지 않은 체코 공화국이 38만 명을 받아들였다. 스페인 26만 명, 루마니아 21만 명, 헝가리 14만 명 및 네덜란드 14만 명 등이었고 영국도 12만 명을 받아들였다.
각국의 수용자 규모를 인구 1000명 당으로 살펴보면 EU 전체로 9.7명인 가운데 체코가 35.2명으로 가장 많고 폴란드 26.6명, 슬로바키아 26.5명 순이었다.
EU에 임시보호 지위를 받고 머물고 있는 우크라 국민 중 43.4%가 성인 여성, 26.7%가 성인 남성 그리고 미성년자가 29.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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